첫방 '현지에서 먹힐까 ' 오이 실종 사건의 전말[별별TV]

이건희 이슈팀기자 / 입력 : 2019.04.18 23:35 /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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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첫 날부터 오이가 실종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첫 장사를 하기 위해 푸드 트럭에서 장사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탕수육에 들어갈 오이가 사라진 것. 이는 허경환이 오이를 냉장고에 넣어놨지만, 이후 음료에 가려져 오이가 미처 챙기지 못한 것이다.

이때 이연복은 "다시 확인해야 돼"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고 결국 허경환은 다시 오이를 사러 갔다.

오이를 사러 간 허경환은 거리를 헤맸고 "다 때려치우고 커피나 마시고 싶다"라며 소망을 드러내면서도 결국 큰 마트를 찾아 오이를 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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