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사진=니콜 인스타그램 |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화사한 미소를 뽐냈다.
니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사진=니콜 인스타그램 |
사진 속 니콜은 분홍색으로 염색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니콜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동안이네요", "그리워요",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니콜은 지난해 종연한 동아TV 예능 '뷰블리'에 출연하며 특유의 쾌활한 웃음과 함께 예능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