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강원도 산불 이재민 위해 1000만원 기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4.16 08:57 / 조회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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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라엔터테인먼트


가수 금잔디가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16일 소속사 올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금잔디는 지난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산불 피해 복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도 홍천이 고향인 금잔디는 동향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기부를 준비했고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뜻을 전달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의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현장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로 산림 250㏊(250만㎡)와 주택 125가구가 불에 타고,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이튿날 오전 강원도 산불 피해가 심각하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산불 피해 소식에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금잔디를 비롯해 가수 싸이, 아이유, 김희철, 리지, 워너원 출신 윤지성, 개그맨 윤정수, 유재석, 유병재, 이승윤, 배우 정일우, 임시완, 작곡가 유재환, 김은숙 작가, 모델 야노 시호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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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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