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2차전 선제골 확률, 손흥민 10% vs 아게로 40%" [英언론]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9.04.15 19:56 / 조회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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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게로 /AFPBBNews=뉴스1
영국 매체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챔피언스리그 2차전 선제골을 넣을 확률을 10%로 전망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핫스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내다보며 세르히오 아게로가 선제골을 터뜨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점쳤다.

맨시티와 토트넘은 오는 18일 새벽 4시 영국 에디하드스타디움서 챔피언스리그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토트넘의 홈에서 열린 1차전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브닝스탠다드는 2차전서 맨시티가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도전은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인해 매우 어려워졌다"면서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을 앞세워 역습에 주력하겠지만 맨시티가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 봤다.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을 확률이 제일 높은 선수로는 맨시티의 아게로를 꼽았다. 40%로 평가됐다. 2위는 역시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으로 25%다. 3위는 맨시티 베르나르도 실바(11.8%)다. 손흥민이 10%로 뒤를 이었다. 토트넘에선 1위다. 모우라가 7.7%, 델리 알리가 7% 가능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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