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황하나 사건' 박유천, 변호사 선임..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4.15 18:09 / 조회 :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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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유천, 황하나 /사진=스타뉴스

▶ '황하나 사건' 박유천, 변호사 선임 "경찰 출석 아직"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자 황하나와의 마약 관련 혐의에 연루돼 혐의를 부인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하나 사건과 관련,) 박유천의 변호사가 선임됐다"라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와 함께 "아직 박유천의 경찰 출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 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를 통해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오는 12일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황하나의 전 연인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 대한 조사에 대해 스타뉴스에 "박유천이 스스로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고 이에 대해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유천이 피의자 신분인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며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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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으로 '안나 카레니나' 하차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뮤지컬 '아난 카레니나'에서 하차한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을 하차하고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의 경우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하여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향후 차지연은 투병과 치료에 전념하고 당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공연이 임박한 상황에서 하차의 상황을 이해해 주신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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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와 인피니트 동우 /사진=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동우 인스타그램

▶ 샤이니 민호·인피니트 동우, 오늘(15일) 나란히 입대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28, 최민호)와 인피니트 멤버 동우(29, 장동우)가 나란히 현역 입대를 한다.

민호는 15일 경북 포항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현역 군 생활을 시작한다.

민호는 앞서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를 공개하고 짧게 자른 머리도 함께 공개했다.

민호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을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됐다. 2008년 5월 25일 데뷔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 제게 샤이니월드(샤이니 팬클럽 이름)는 따뜻한 위로와 안식이 됐다"라며 "여러분이 주신 응원, 마음에 잘 담아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항상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게 군 생활 더 열심히 하고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로써 민호는 3번째로 군 입대를 하는 샤이니 멤버가 됐다. 앞서 멤버 온유와 키가 나란히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이제 태민만 군 미필자로 남게 됐다.

한편 동우는 이날 오후 2시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장동우는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수많은 일이 있고 잡음도 있었지만, 인피니트와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 이름)은 대단한 지원군이었다"며 "제가 받은 사랑이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우는 성규, 성열에 이어 3번째로 군 생활을 시작한 인피니트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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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승원 /사진=스타뉴스

▶ '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항소장 제출..2심 간다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배우 손승원(29)이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15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손승원의 변호인 법무법인 대종은 지난 12일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손승원의 선고 판결은 2심으로 이어진다.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의 심리로 열린 손승원의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의 혐의 선고기일에서는 손승원이 징역 1년 6월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도로에서 부친 소유의 승용차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였고, 피해 차량의 50대 대리기사와 동승한 20대 차주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손승원은 동승했던 배우 정휘가 운전을 했다고 거짓 진술을 하며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원은 이미 세 번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고, 지난해 9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손승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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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최다니엘, 인교진 /사진=스타뉴스

▶ 백진희·최다니엘·인교진, '국민여러분' 특별출연..'의리'

배우 백진희, 최다니엘, 인교진이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 특별출연해 '저글러스'의 의리를 과시한다.

15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원콘텐츠) 촬영에 백진희, 최다니엘, 인교진이 특별 출연했다.

'국민 여러분'은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분)이 경찰 김미영(이유영 분)이 얼떨결에 결혼한 뒤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이다.

백진희, 최다니엘, 인교진의 '국민 여러분!'의 출연은 연출 김정현 PD의 전작에서 맺은 인연 때문이다. 김정현 PD는 세 배우와 '저글러스'(2017)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PD와 배우들의 특급 의리다.

'국민 여러분!'에 깜짝 출연하게 된 백진희, 최다니엘, 인교진은 '저글러스' 이후 오랜 만에 한 작품에 출연해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 직장에서 상사, 비서로 활약했던 이들이 '국민 여러분!'에서는 주인공 최시원, 이유영 등과 어떻게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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