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2' 험난한 교도소 생존기..'장장발'을 찾아라 [★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15 00:48 / 조회 :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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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수감된 탈출러들이 탈옥을 위해 '장장발'을 찾아헤맸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 탈출러들은 무단침입, 절도 등의 죄명 을 가지고 수감됐고 장장발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탈출러들이 안대를 착용한 채 도착한 장소는 무간 교도소였다. 탈출러들은 교도소에 도착 하자마자 수갑이 채워졌다. 수갑이 채워진 탈출러들은 차례로 호송버스에 탑승했다. 탈출러들은 교도소로 후송된 뒤, 신입자 대기실로 이동했다. 강호동은 신체검사에서 109kg의 몸무게도 공개됐다. 강호동은 "몸무게는 비공개로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했지만 교도관은 엄숙하게 "조용히 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부암동 탈출편에서의 행동 때문에 탈출러들은 무단침입, 무전취식, 절도, 기물파손 등의 죄명으로 수감됐다. 탈출러들은 지난 편을 생각하며 웃음이 나왔지만 엄숙한 분위기에 웃을 수가 없었다.

5번 방으로 배정된 피오, 김종민과 유병재는 기존 수감자 앞에서 처절한 감방 신고식을 했다. 성대모사, 댄스와 같은 신고식으로 기존 수감자를 웃겨야 했다. 반면, 4번 방으로 배정된 강호동, 김동현과 신동은 기존 수감자에게 일과 정보와 교도소 교도소장, 보안과장 등의 정보를 얻었다. 4번 방에서는 오히려 탈출러들이 기존 수감자를 압박하는 형상을 보여 5번 방과 대비됐다.

수용소의 검방이 진행됐고 5번 방에서 부정 물품인 휴대 전화가 적발됐다. 탈출러들을 괴롭히던 기존 수감자들은 징벌방으로 갔다. 징벌방에 다녀오면 산송장이 된다고 소개했다.

일과에 따라 운동장으로 이동하면서 4번 방과 5번 방 탈출러들은 재회할 수 있었다. 여러 방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운동장에서 전설의 탈옥 고수 '장장발'을 찾아 헤맸다. 링 위에 헤드기어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장장발'이라고 생각한 김동현은 링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아쉽게 상대 선수는 '장장발'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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