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피었다고 연꽃만 칭찬하지만 연꽃을 피울 만큼 내가 더럽지 않다는 걸 왜 몰라. 내가 연꽃이 사는 집이라는 걸 왜 몰라. 이장근, 왜 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려심 너무 좋아요", "진리야 사랑해", "너무 예뻐",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해 방송된 '진리상점'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