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왓칭' 시나리오 읽고 사실적이어서 좋았다" [★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11 11:56 / 조회 :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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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배우 강예원(39)이 영화 '왓칭' 시나리오를 읽고 사실적이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 분)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극중에서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시선의 공포를 다룬다. 여기서 말하는 시선이란 CCTV다. 특정 범죄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를 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도리어 해킹 및 감시의 수단으로 변하며 일상은 순식간에 공포로 변하게 된다.

이날 강예원은 "제가 현실에서 느꼈던 지하주차장, CCTV에 대한 공포들이 제 발에 닿아있는 듯한 흡입력과 몰입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시나리오를 읽고 사실적이어서 좋았다. 스너프 필름 같은 경우에는 작품을 통해 처음 알았다. 김성기 감독님께서 반전에 나오는 스너프 필름에 대해 무섭고 잔인하니 찾아보지 말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왓칭'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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