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이청아·김소연, 누나들과 촬영..다들 너무 착해" [★숏터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4.10 16:46 / 조회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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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 / 사진제공=(주)스마일이엔티


배우 홍종현(29)이 '누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다들 너무 착하시다. 나는 그런 복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 '다시, 봄'(감독 정영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은조(이청아 분)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다.

올해 29살인 홍종현은 6살 연상인 이청아와 영화 속에서 호흡을 맞췄다. 또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김소연은 10살 연상이다.

홍종현은 "저는 원래 사람과 친해지기 전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촬영 전에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청아 누나는 만났는데 처음부터 편했다. 어색하거나 그런게 없어서 신기했는데 생각해보니 누나가 착해서 그런 것 같다. 공통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누나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고, 저를 많이 배려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종현은 "김소연 누나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정도로 착하시다. 처음에 계속 저에게 존대 하셔서 '반말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지금은 친해졌다"라며 "제가 그런 사람 복이 있는 것 같다. 제가 누나들의 기운 받아서 잘 찍을때가 많아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다시, 봄'은 4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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