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보우하사' 윤복인 눈물 "너 열매 엄마잖아"[★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3.29 19:22 /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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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윤복인이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조안의 태도에 분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윤복인이 조안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무심(윤복인 분)은 여지나(조안 분)를 유괴범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여지나는 경찰에 잡혀 들어가게 되었다.

여지나는 자신이 갇혀있는 경찰서로 온 정무심에게 "날 유괴범으로 신고해? 당신 미쳤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정무심은 "다시 한 번 물을게. 열매(김도혜 분) 입양서류 왜 훔쳐간거니? 너 열매 엄마잖아. 상상하기도 싫고 인정하기도 싫지만 열매 엄마잖아, 맞지?"라고 눈물을 흘리며 여지나를 다그쳤다.

여지나는 정무심의 말에 흔들리는 눈으로 "이 아줌마 지금 소설쓰네. 내가 왜 걔 엄마야? 그딴거 아니고, 나 아줌마 말대로 아줌마네 약점 잡으려고 그런거야"라며 정무심의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정무심은 "그래 너 그렇게 나올 줄 알았다. 인정 안 해도 상관없어 유전자 검사하면 다 밝혀질테니까"라며 차갑게 뒤돌아섰다.

한편 심청이(이소연 분)는 서필두(박정학 분)를 만나고 나온 방덕희(금보라 분)가 흘리고 간 쪽지를 주웠다. 심청이는 이 쪽지를 마풍도(재희 분)에게 건네주며 "엄마가 그걸 가지고 서필두에게 갔었나봐요. 거기에 적혀있는 테이프, 마풍도씨 어머니 유품 얘기인 것 같죠?"라고 물었다.

마풍도는 "맞아. 서필두를 자극할만한 키워드만 뽑았네"라며 긍정했다. 이에 심청이가 테이프 내용에 대해 묻자 마풍도는 "아버지 사고에 대한 진실이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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