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눈부신 드레스 자태 "평생 소원 45kg"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3.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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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비가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레 행사가 있어서 급하게 이태원 드레스 집에서 급조로 구입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컬러 때문인지 실제로 보면 좀 통통해 보이는데 조명발 좀 받아주길. 평생 소원 #45킬로 다시 태어나야겠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큐빅이 가득 박힌 금빛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아이비의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그의 잘록한 허리와 화려한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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