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성언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인사를 하고 있는 수영과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출연징과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은 사진에 벚꽃 무늬 효과를 입혀 따뜻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이 출연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 분)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서현은 최근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