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를 위한 저녁 뚝딱[별별TV]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3.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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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저녁을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은 메이비의 한마디에 차돌된장찌개를 만들었다.


메이비는 윤상현에 "배고프다"고 했다. 그러자 윤상현은 능숙하게 냉장고로 가서 차돌된장찌개를 뚝딱 만들었다. 요리를 자주 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윤상현은 "아침은 메이비가, 저녁은 내가 한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자취경력 5년에 요식업을 한 경험이 있었다. 윤상현은 "찌개가 끓어오를 때 딱 꺼야한다. 그리고 뚜껑을 덮는다. 뜸을 들이면 맛이 진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육아를 위해 한 지붕에서 두 밥상이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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