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대승’ 김학범 감독, “더운 날씨에 선수들 열심히 뛰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3.23 11:03 / 조회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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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학범슨’ 김학범 감독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플레이를 대승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U-22 대표팀은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8-0으로 승리했다.

U-22 대표팀은 전반전을 3-0으로 승리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동경이 해트트릭을 하며 대승에 앞장섰다. 이동준(2골), 서경주, 이시헌, 조영욱도 득점했다.

김학범 감독은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이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후반전에 5골을 더 몰아친 점에 대해서는 “특별한 전술 변화는 없었다. 선수 교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후반에 더 많은 골이 나왔다”고 답했다.

첫 승을 올린 U-22 대표팀 24일 캄보디아, 26일 호주와 경기를 치른다. 캄보디아전에 대해서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잘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 MOM(최우수선수)으로 선정된 이동경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내가 후반에 들어갔을 때 동료들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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