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한혜진 無→제시 일상 공개..시청률 12.5%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3.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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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와 한혜진은 하차했지만 박나래와 '4얼'의 패닉 케미, 래퍼 제시의 일상 공개로 '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국 평균 1부 11.7%, 2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11.9%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금요 심야 예능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쎈 언니' 제시의 내추럴하고 애교 섞인 반전 일상이 전해졌다. 무지개멤버 전현무, 한혜진이 하차한 후 아직까진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와 4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의 패닉 진행, 4얼 잡는 제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추리'는 2.4%, 2.1%,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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