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주연 영화 '돈'이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정상을 예고했다. |
류준열 주연 영화 '돈'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정상을 예고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22일 21만 4520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20일 개봉해 누적 63만 9544명. '캡틴마블'은 이날 6만 5368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누적 491만 2043명.
'악질경찰'은 2만 7478명이 찾아 3위를, '우상'은 1만 9826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