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진심이 닿다' 촬영 현장 공개.."행복한 분위기"

이건희 이슈팀기자 / 입력 : 2019.03.22 17:01 / 조회 :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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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과 '진심이 닿다' 배우들./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배우 심형탁이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촬영. 행복한 촬영 분위기. 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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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과 '진심이 닿다' 배우들./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심형탁뿐 아니라 오정세, 박경혜, 이규성, 김희정, 이종화 등이 포함돼있다. 특히 이들은 각기 특색이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밌게 촬영 잘 하세요",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분위기 훈훈"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심형탁이 출연하고 있는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이 펼치는 위장취업 로맨스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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