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키스패밀리' 아역배우 이고은에 감동한 박희순 [별★한컷]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3.23 10:33 / 조회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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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보라, 황우슬혜, 진경, 박희순, 이고은, '썬키스 패밀리'의 김지혜 감독(왼쪽부터) /사진=임성균 기자

한 주간 인상 깊었던 현장의 ‘한컷’을 소개합니다

배우 박희순이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고은에게 감동을 받은 사연은 무엇일까.

박희순은 최근 진행된 '썬키스 패밀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고은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희순은 극중에서 평소에는 자상하고 애교가 철철 넘치다가도 밤이면 짐승같이 돌변하는 섹시한 남편, 자녀들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 준호 역을 맡았다. 이고은은 박희순과 진경의 넘치는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자란 막내딸 진해로 분했다.

박희순은 가족 생일파티 신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그 신이 100억짜리 영화였으면 한 달을 찍을 분량인데, 며칠 만에 찍느라 고생이 많았다. 우리 고은양이 힘들었을텐데 한숨도 자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봤을 때 뭉클했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박희순은 "우리 가족들이 촬영하는 것 같았다. 서로 챙겨주고 말 한 마디씩 건네기도 했다. 어려운 시간을 함께 했기 때문에 뿌듯하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역배우인 이고은에게 감동을 받은 박희순. 두 사람이 '썬키스 패밀리'를 통해 뽐낼 부녀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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