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키스' 왕대륙, V라이브+라디오서 승리 언급 無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3.21 21:53 / 조회 :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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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스타 왕대륙 /사진=김휘선 기자

중화권 스타 왕대륙이 내한 홍보의 일환으로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는 가수 승리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장난스런 키스' V라이브가 진행됐다.

왕대륙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그의 첫 일정은 V라이브였다.

이날 V라이브에서 왕대륙은 승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준비된 질문과 팬들의 댓글에 대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KBS 라디오 쿨FM(서울·경기 89.1MHz)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영화 '장난스런 키스'에 대한 이야기만 전했다.

왕대륙은 최근 성매매 알선, 카메라 이용 등 촬영 및 유포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그는 과거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 방문해 승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왕대륙 측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루머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왕대륙과 한국 연예인 승리 사건은 전혀 관계가 없다. 이 사건의 모든 불법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하고 엄중히 규탄할 것이다. 왕대륙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추고 삭제해 달라. 이를 어길 시 법적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왕대륙 분)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임윤 분)의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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