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서서울 교도소 후임 의료과장으로 낙점[★밤TView]

이건희 이슈팀기자 / 입력 : 2019.03.21 23:03 / 조회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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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닥터 프리즈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위장 교통사고를 당한 박은석의 수술을 시작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재환(박은석 분)의 수술을 두고 김병철과 남궁민의 대립이 시작됐다.

나이제(남궁민 분)는 선민식(김병철 분) "지금 전화 끊으면 과장님 인생 끝난다"라고 말하며 "지금 여기에는 태강그룹 의사들밖에 없다"라며 본인이 수술해야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선민식은 끝내 나이제의 수술을 거부했으나, 나이제는 위급한 상황에서 결국 이재환을 수술하게 됐다.

이후 선민식이 경찰들을 대동해 그의 수술을 막으려 했으나 나이제는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 의료법 상 지금 집도의는 나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수술하는 것이 정당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재환의 엄마 태강병원 이사장 모이라(진희경 분)이 도착했고 그녀는 "보호자가 왔으니 수술을 멈춰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이제는 "보호자 동의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 때 이재준(최원영 분)이 도착해 "내가 동의했다"며 보호자 동의가 완료됐음을 알렸다.

이에 대해 모이라는 이재준에게 "배 다른 동생에게 꼭 그렇게 해야하나"라고 물었지만, 이재준은 "위장 교통사고를 내시다니 그룹 해체되는 꼴 보고싶냐"라며 화를 냈다.

이에 모이라는 "그렇게 동생이 걱정되서 네 동생한테 마약 소지혐의를 뒤집어 씌웠냐"라며 "다시 한번 (이)재환이 건드리면 안참는다"라고 외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재환 수술 후 나이제와 만난 이재준은 선민식에게 "차기 의료과장으로 나이제 선생 어떻냐"라고 말하며 그를 차기 의료 과장으로 밀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후 나이제는 서서울 교도소에 후임 의료과장으로 부임했고, 재소자들은 그를 환영했다. 이는 그가 미결수로 있을 때 재소자들을 치료해줬던 사실이 소문났기 때문이다.

나이제는 의료 과장실에 앉아 환자를 치료했다. 그러자 선민식은 그에게 "도대체 누구 허락받고 여기에서 진료하느냐"라며 화를 냈다.

이어 나이제는 "저 과장님 후임으로 온 사람이다. 저한테도 이 환자를 돌볼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했으나 선민식은 "자네는 아직 수습 과정이다. 이 교도소 의료과장은 나다. 내 공간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하지 마라"라고 말하며 기 싸움을 펼쳤다.

극 막판 나이제는 선민식에게 재소자들의 외래 진료를 맡은 '하은병원' 서류를 보내며 "저희 재소자들의 외래 진료가 여기서 이뤄졌다. 근데 알고 보니 과장님 후배더라"라며 "교정본부 감찰국에서도 그렇게 생각할까?"라며 그를 도발하며 "회식에 와달라"고 청했다.

그러나 선민식은 나이제에게 "사고 때 도와줬던 재소자들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말하며 "이재환 교통사고 자네가 계획했지?"라는 말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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