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중화권 스타 왕대륙이 영화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장난스런 키스' V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왕대륙은 "포스터 촬영 당시 정말 힘들었다. 보기에는 낭만적이고 예쁘게 나왔지만, 이 신을 찍기 위해 석양을 기다렸다"고 털어놨다.
왕대륙은 "가장 예쁜 장면을 담기 위해 석양을 2시간이나 기다렸다. 조명이 아니라 실제 자연광이다. 이 신은 제가 좋아하는 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왕대륙 분)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임윤 분)의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그렸다. 오는 27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