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장도연, 고정 6주 만에 '팔로우 미' 완장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3.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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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개그우먼 장도연이 '도시어부'에서 고정 6주 만에 처음으로 완장을 찬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고정 6주 만에 처음으로 '팔로우 미' 완장을 치게 되는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시어부' 멤버들은 재작년 겨울 감성돔 낚시를 위해 여수로 떠났다. 그러나 저조한 조황에 실패를 맛본 뒤 1년 3개월 만에 또 한 번 여수 바다에 도전장을 던진다.

강원도 고성에서 48cm 임연수를 잡아 첫 황금 배지를 탄 장도연은 어머니의 고향인 전라남도 여수를 출조지로 택한다. 알고 보니 어머니의 고향이 전라북도 익산으로 밝혀져 웃음을 안긴다.

장도연의 첫 팔로우 미를 축하하기 위해 여수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게스트 양세찬은 장도연과 함께 절친다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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