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키스패밀리' 황우슬혜 "결혼 보다 작품..비혼주의자는 아냐" [★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3.21 11:21 / 조회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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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 /사진제공=영화사 두둥

배우 황우슬혜(41)가 결혼 보다 작품을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은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황우슬혜는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삐그덕 쿵' 소리와 함께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이고은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렸다.

이날 황우슬혜는 '미혼을 끝낼 생각은 없는가'라는 물음에 "끝내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미혼은 생각할 것들이 많다. 저희 아버지도 제게 '언제 시집 가냐'고 물어보신다. 지금까지 연기자 핑계를 대고 살아남고 있다"고 말했다.

황우슬혜는 "언제까지 연기자 핑계를 댈 수 없다.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결혼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결혼하면 헤어질 수 없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은 결혼보다 작품을 더 하고 싶다. 그렇다고 저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썬키스 패밀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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