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승현, 햄스트링 부상으로 벤투호 낙마... 대체 발탁 無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03.21 10:23 / 조회 :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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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사진=대한축구협회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이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정승현이 우측 햄스트링 손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오전 소집 해제했다. 대체 발탁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전날 김진수(전북 현대)가 B형 독감으로 귀가 조치된데 이어 이날 정승현까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벤투호는 이번 명단에서 27명을 모집한 가운데, 두 명이 빠지면서 25명의 인원으로 오는 22일 볼리비아전, 26일 콜롬비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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