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사진=윤지성 인스타그램 |
가수 윤지성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지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 와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공간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오다.
사진 속 윤지성은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거리를 누비고 있다. 특히 윤지성은 행복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천상 아이돌", "완전 요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마쳤고, 오는 21일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