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장혁X김민재, 마지막 출근에 "시원섭섭"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3.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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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 캡처


배우 장혁과 김민재가 '도시경찰' 마지막 출근길에 아쉬움을 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에서는 마지막 출근길을 나서는 장혁과 김민재, 이태환 그리고 조재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마지막 근무를 위해 용산서로 향했다. 장혁은 "약간 시원섭섭하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고, 김민재는 "뭔가 정신적으로든 마음적으로든 짧은데 길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혁은 "사건으로 들어갔다가 사람으로 보니까"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장혁과 김민재와 함께한 김민재와 이태환도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마지막 근무에 대한 안타까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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