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팬들의 안부를 걱정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일교차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감기~ 아직 살만한가 보구나.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가벼운 옷차림에 핑크빛 케이스를 끼운 휴대전화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코요태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파이팅", "감기엔 따뜻한 차가 최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월 8일 '20th ANNIVERSARY 'REborn' 앨범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