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 "헤어집시다" 유인나 위해 이별 선택[★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3.14 22:51 / 조회 : 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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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진심이 닿다'에서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권정록(이동욱 분)은 오진심(유인나 분)의 배우 생활을 위해 헤어지자고 말했다.

드라마 주인공 발탁에 들떠있는 진심에게 매니저는 "로펌 사람들은 되게 충격 먹겠다. 너 먹고 살기 힘들어서 로펌에 취직한 줄 아는데 바로 드라마 복귀하는 거 보면"이라고 말했다. 진심은 "권정록 변호사님이 실망하시겠지"라며 걱정했다.

한편, 올웨이즈 로펌에 수많은 기자들이 찾아와 "이 회사 맞죠? 오윤서 씨가 위장 취업했다는. 오윤서 씨 드라마 복귀 사실 모르셨나요?"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정록은 진심이 변호사 배역을 위해 위장 취업했음을 깨닫게 됐다.

그러나 정록은 진심을 찾아가 "축하합니다, 드라마 복귀하는 거"라고 말을 건넸다. 진심은 "나한테 다시는 안 보자고 할 줄 알았는데"라며 놀라워했고 정록은 "아닙니다. 진심 씨가 얼마나 배우 일을 좋아하는지 아니까요"라며 안심시켰다.

진심의 매니저는 정록을 찾았다. 매니저는 "진심씨가 변호사역을 연기하기 위해서 로펌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대중들에 퍼지면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어요. '낮은 자세로 일한다', '연기 열정이 대단하다'라면서요. 그런데 로펌에서 일 안 하고 연애했다고 밝혀지면. 겨우 이미지 좋아졌는데. 윤서를 위해서 헤어져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부탁했다.

정록은 진심을 찾아가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진심 씨는 오윤서의 자리로 저는 원래 제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우리 헤어집시다"라고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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