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지원이vs숙행, 미묘한 신경전[★밤TView]

이건희 이슈팀기자 / 입력 : 2019.03.15 00:16 / 조회 : 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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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미스트롯' 지원이와 숙행이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지원이와 숙행의 무대가 공개됐다.

지원이는 '남자답게'를 선곡했다. 지원이는 등장부터 화려한 레드 의상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원이의 놀라운 가창력에 붐은 "CD 아니냐"라고 말했고, 다른 마스터들도 그녀의 무대에 감탄했다.

그러나 지원이는 1표 차로 올 패스에 실패했다. 마스터 박명수가 그녀에게 하트를 주지 않은 것. 이에 박명수는 "너무 잘하기 때문"이라며 "여기 나오면 반칙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지원이는 "아직 수도권에서는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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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다음 출연자는 숙행이었다. 숙행과 지원은 미묘한 견제를 이어갔다. 지원이는 숙행에게 "왜 나오냐 안 나와도 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숙행은 인터뷰에서 "과거 라이벌 미션에서 지원이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떨어졌다. 이번엔 제가 올라가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숙행의 선곡은 제니의 '솔로'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였다. 다소 파격적인 선곡이었지만 숙행은 자신의 매력으로 완벽한 트로트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숙행 역시 올 하트엔 실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다만 이 둘은 마스터들이 선정한 패자 부활로 인해 본선 진출에 성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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