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이선균 "전소니,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칭찬 [★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3.14 14:23 / 조회 :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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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배우 이선균(45)이 영화 '악질경찰'에서 호흡을 맞춘 전소니에 대해 "궁금하게 만드는 친구"라고 말했다.

이선균은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이선균은 전소니에 대해 칭찬을 해달라는 말에 "너무 좋다. 마스크가 좋고 예쁜 걸 떠나서 궁금함을 만든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들떠 있는 게 없고 차분하다"고 했다.

그는 "전소니는 자신의 의견을 차근차근 솔직하게 말한다. 배우가 가져야할 여러가지를 많이 갖춘 친구다"고 칭찬했다.

이선균은 "제가 신인 배우였을 때를 돌이켜보면 지금 환경이 바뀌었지만 훌륭한 배우가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주목을 받는 배우들이 많지만, 훨씬 더 잘될 친구다. 주목할 만한 배우가 한국 영화에 나오는 것은 수확이다.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악질경찰'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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