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대기실에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전효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효성./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전효성은 흰색 티셔츠에 갈색 재킷을 걸친 재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성 누나 점점 더 예뻐지네요", "예쁜 것을 혼자 다 하신다", "우월한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10일 서울 합정동 라디오가가 극장에서 펼쳐진 팬미팅 '화이트데이 앤 효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