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소속 추정 작곡가, 승리 은퇴선언에 "퇴학인데 자퇴라고"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3.12 09:15 / 조회 : 1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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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 씨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추정되는 작곡가 A 씨가 그룹 '빅뱅' 승리를 디스하는 게시물에 공감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 소속 작곡가로 추정되는 A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라는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ㄹㅇ(레알)"이라고 덧붙였다. 'ㄹㅇ'은 진짜라는 뜻의 신조어다. 보통 다른 사람의 말에 동의할 때 쓴다.

캡처된 글은 승리의 연예계 은퇴 선언 기사 아래에 달린 댓글이었다.

앞서 승리는 이날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 커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는 2016년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했다. 자이언티, 전소미, 쿠시 등이 더 블랙 레이블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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