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정예인, "스페셜 MC 자리 지키고 싶다"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3.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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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스페셜 MC를 맡아 "4주 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세상이 학교다' 특집을 맞이해 설민석이 직접 계획한 역사 여행 코스가 공개됐다.


이날 정예인은 4주 동안의 스페셜 MC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예인은 "4주 넘게 스페셜 MC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정예인은 "아이돌 사이에서 '배틀트립' 스페셜 MC 자리는 '소원을 들어주는 자리'로 유명하다. 스페셜 MC 자리를 맡게 되면 어디든 여행을 떠나게 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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