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프로듀스 시즌4' 출연? 소속사 "논의 중"(공식)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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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이 '프로듀스 엑스 101' 출연을 논의 중이다.

27일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빅톤은 엠넷 '프로듀스 엑스 101' 출연을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


앞서 한 매체는 빅톤이 '프로듀스 엑스 101'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에는 빅톤이 '프로듀스 엑스 101'에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돌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6년 데뷔한 빅톤은 에이핑크 소속사인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으로 이뤄진 7인조로 구성됐다.

올해로 데뷔 3년차를 맞이한 빅톤은 지금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없다. 특히 뉴이스트 등 '프로듀스' 시리즈에 출연해 빛을 본 아이돌 가수들이 많았던 만큼 빅톤이 '프로듀스 엑스 101'에 출연한다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 엑스 101'은 세계가 주목할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발하는 글로벌 아이돌 선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3월 초부터 합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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