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홍콩' 뉴이스트W, 절제된 섹시미로 여심저격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23 23:15 / 조회 : 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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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인 홍콩'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뉴이스트W가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 인 홍콩'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트와이스, 에일리,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세븐틴, 뉴이스트W 등이 출연했다.

뉴이스트W는 '데자부(Dejavu)'와 '헬프미(HELP ME)'까지 총 두곡의 무대를 꾸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뉴이스트W 멤버들은 '데자부(Dejavu)' 무대에서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뮤직뱅크'는 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누비며 K팝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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