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남태현, 자회사 운영 어려움 토로..'솔로 출격' [별별TV]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23 18:40 / 조회 : 1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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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남태현이 자회사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솔로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록 밴드 'Queen' 특집을 맞이해 김종서, 서문탁, 손승연, 남태현, 포레스텔라, 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남태현은 그룹 사우스클럽을 두고 솔로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남태현은 "혼자 회사를 운영하다보니까 헤어, 메이크업 비용이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오늘은 (솔로로 나오기로) 타협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태현은 록 밴드 Queen을 오마주하는 무대에 앞서 한 곡을 500번 이상을 연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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