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디움 |
스타디움의 새 프로젝트 '더 투웰브'(THE TWELVE)2019 2월의 주인공 장성우가 베일을 벗었다.
스타디움 측은 22일 더 트웰브 2월의 주인공으로 장성우를 공개했다. 장성우는 역동적인 비보잉 퍼포먼스가 담긴 프로필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장성우는 소년 같은 귀여운 외모에 원핸드 클리켓을 가뿐하게 보여주는 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중학교시절부터 춤을 춘 베테랑다운 여유와 리드미컬한 몸 동작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더 투웰브' 1월의 주인공 윤도건이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2월의 주인공 장성우는 훈남 비주얼의 파워풀한 비보잉이 강점을 가졌다는 반응이다.
'더 투웰브 2019'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한 명씩 스타디움의 예비스타들을 공개하고 특정 과정을 거쳐 2020년도에 정식 데뷔 기회를 얻는 '배우돌'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