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아래에서 셀카 찍어도 굴욕無..여전한 우아함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9.02.21 18:41 / 조회 : 2180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강소라가 아래에서 셀카를 찍어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and White. 검흰검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아래에서 셀카를 찍어도 흠 없는 모습이다. 청순하면서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밑에서 찍어도 예쁘네!", "의상이랑 잘 어울리네요", "시크해 보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김형신 역을 맡아 출연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