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 3월 품절남 된다..행복 미소(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2.20 19:36 / 조회 : 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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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필름그라피, 모니카블랑쉬, 미즈노블, 아미엘리플라워


인기 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로 활동했던 최승민이 오는 3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0일 관계자에 따르면 최승민은 오는 3월 9일 1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5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여자친구는 임신 중이다"라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영턱스클럽 멤버로 함께 활동한 박성현이 보기로 했으며 박남정, 구피 이승광, 박성호 등이 축가를 맡기로 했다.

최승민은 최근 예비신부와 함께 한 웨딩 화보를 통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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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필름그라피, 모니카블랑쉬, 미즈노블, 아미엘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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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민은 지난 1996년 영턱스클럽 리더로 데뷔, '정', '못난이 컴플렉스' 등 다수의 곡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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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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