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캡처 |
류준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낭 맨 혼돈의 여행자 '트래블러'"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카메라를 들며 풍경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시선이 무엇을 향하는지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 방송 사수할게요", "곧 만나요", "류준열, 이제훈 둘 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해 만든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