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왼쪽)-문제훈. /사진=로드FC |
문제훈은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모아이짐)와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치르고, 홍영기는 '브라질 타격 폭격기' 브루노 미란다(29·타이거 무에타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막강한 상대들과 마주하게 된 문제훈과 홍영기는 나란히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드FC는 세간의 평가를 뒤집고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주려는 두 태권 파이터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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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왼쪽)-문제훈. /사진=로드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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