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일상이 예술..길 위 퍼모먼스 '눈길'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2.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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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리아킴/사진=리아킴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안무가 리아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일상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리아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seconds before my baby died. rip"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영국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리아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감 넘치는 리아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리아킴은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리아킴은 선미의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안무계의 히트메이커로 알려졌다.

이날 리아킴은 수입을 묻는 질문에 "상위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한 달 수입은 마음 편하게 택시 타고 다닐 수 있고 소고기 회식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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