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이 1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
'극한직업'이 14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15일 19만 1592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누적 1378만 2571명. 현재 추세라면 '극한직업'은 16일 중 14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증인'은 이날 9만 8616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13일 개봉해 누적 30만 1966명. '해피 데스데이2유'는 5만 7716명이 찾아 3위를, '알리타: 배틀엔젤'은 4만 5874명이 찾아 4위에 올랐다. '기묘한 가족'은 2만 9956명이 찾아 5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