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9021314553733452&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9/02/2019021314553733452_1.jpg');)
웨이보
) |
| /사진=MBC |
MBC 설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과 '구해줘 홈즈'가 정규 편성을 논의 중이다.
MBC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설특집으로 선보인 예능프로그램 '지금 1위는?'과 '구해줘! 홈즈'에 대해 정규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1위는'과 '구해줘 홈즈'는 지난 설 연휴인 4, 5일에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지금 1위는'은 5.2%와 6.1%, '구해줘 홈즈'는 5.6%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금 1위는'은 과거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다시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써보는 형식으로 김완선이 주인공으로 출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예능이라고 호평 받았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연예인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해주는 중개 배틀로 '부동산 예능'의 새 틀을 선보였고 인포테인먼트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MBC에서 선보인 설특집 예능들이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정규 편성 가능성에 희망이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