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데뷔 도전…이강인, 셀틱전 소집 명단 포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2.13 00:22 /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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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데뷔를 정조준한다.

발렌시아는 오는 15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셀틱을 상대로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른다.

이강인도 출전을 넘본다. 발렌시아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곤칼루 게데스, 제프리 콘도그비아 등과 함께 19인 소집 명단 중 미드필더로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출전이 성사된다면 유로파리그 데뷔전이 된다.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아쉽게 놓친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H조 3위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덕에 유럽대항전 출전을 넘볼 수 있게 됐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게데스가 회복했다. 부상자가 없다면 이강인의 출전이 어려워지는건 예상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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