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구본승, 강경헌에 깜짝 초콜렛 선물 "투 플러스 원 아냐" [★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13 00:35 / 조회 : 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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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이 강경헌에 깜짝 초콜렛 선물을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최민용, 구본승, 김부용이 즉흥 강원도 여행을 갔다.

이날 이들은 강원도 인제에서 황태 한 상을 주문했다. 최민용은 새로 들어온 막내로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는 김부용의 손을 직접 씻겨주고, 수저 세팅을 하는 등 깍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태 상이 나오고, 이들은 푸짐한 상에 감탄했다. 최민용은 "형님, 어두육미래요"라며 김부용에 생선을 건넸다. 이어 그는 국물 한 입을 먹더니 "우와, 한 동안 이거 먹고 싶겠는데요?"라며 감탄했다.

김부용은 과거 자신이 강원도에서 다녔다던 '아라비안 나이트'로 향했다. 최민용과 구본승은 "진짜 그런 이름이 있다고?"라며 놀랐다. 그런데 도착해 보니 아라비안 나이트는 이미 문을 닫은 후였다.

이어 김부용은 맛집이라는 물회집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물회집도 이미 영업을 종료한 후였다. 이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최민용이 자신의 추억이 담겼다는 아바이순대 집으로 향했다. 다행히 가게의 불은 켜져 있었다. 최민용은 추억을 회상하며 "과거 미식축구 선수분이랑 같이 왔었다"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그런데 그 찰나에 갑자기 가게의 불이 꺼졌다. 김부용은 "네가 말만 조금 했어도"라며 타박했다.

이후 이들은 강경헌을 만나 한 포차로 향했다. 김부용은 "민용이가 말이 많아서 먹지를 못했다"며 투덜댔다. 이들은 각종 해산물 세트를 시켰다. 강경헌은 "알이 꽉 찼어.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구본승은 강경헌에 생일을 물어봤고, 강경헌은 3월 14일, 화이트 데이라고 답했다. 강경헌은 "3월 14일은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날이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갑자기 구본승은 "지금 줄게"라며 무심하게 초콜렛을 건넸다. 그는 "이거 절대 투 플러스 원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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