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대도서관X김숙, 심방골에 컴퓨터+조명 선물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9.02.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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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방송화면 캡처


'랜선라이프'에서 대도서관과 김숙이 심방골 가족에게 컴퓨터와 조명을 선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심방골에 방문한 대도서관과 김숙이 선물을 준비했다.


심방골 주부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MC 김숙, 이영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심방골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심방골 주부는 "새해이기도 해서 따뜻한 집밥을 직접 해드리고 싶어서 초대했다"고 전했다.

심방골 주부는 대파 육개장, 도토리 묵무침, 밥, 등갈비 구이, 조기구이, 손두부까지 푸짐한 한 상을 준비했다. 아침 식사가 다 마련될 때쯤에 김숙, 이영자, 대도서관, 윰댕이 심방골에 도착했고 심방골 가족은 크게 환영했다.

대도서관은 컴퓨터를 선물했다. 심방골 아들 강봉이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작업하는 모습에 불편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강봉은 크게 만족해 미소를 지었다. 김숙은 조명을 선물했고, 심방골 주부는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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