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떠날 이유 없다" 마르셀루, 직접 이적설 일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2.12 21:23 / 조회 : 234
image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마르셀루(31,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설 진화에 나섰다.

브라질 매체 ‘Esporte Interativo’의 1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르셀루는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게 레알을 떠날 이유는 없다. 나는 스스로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고 있다. 물론 팀이 내가 나가길 원한다면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르셀루는 산티아고 솔라리(43)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급격히 줄어 들었다. 솔라리 감독은 세르히오 레길론(23)의 기용을 선호하면서 마르셀루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됐다.

마르셀루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유벤투스다. 유벤투스는 레알에서 마르셀루와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를 앞세워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작 당사자는 팀을 떠날 의향이 없었다. 마르셀루는 “레알이 나를 내쫓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구단을 정말로 사랑한다. 이 곳을 떠나는 날이 온다면 정말 슬플 것 같다”라며 레알을 향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