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X뮤지, 국내 최초 저작권 팟캐스트 '작품' 론칭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9.02.12 17:22 / 조회 : 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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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윤일상과 싱어송라이터이자 예능인 뮤지가 의기투합하여 국내 최초 저작권 전문 팟캐스트 '윤일상 뮤지의 작품(이하 작품)'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가 후원하는 '작품'은 국내 최초 음악저작권을 주제로 하는 팟캐스트다.

'작품'은 '저작권'을 '풀어놓는다'는 의미를 내포한 제목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음악 저작권자인 '작가'들에게도 생소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음악 저작권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음악 전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지난 11일 0시 공개된 첫 회는 앞으로 진행될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 및 코너 소개로 진행됐으며, 두 MC와 함께 저작권 전문 지식을 함께 이야기할 이주연 변호사가 자리하여 저작권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12일 0시에 공개된 2화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나', 이승철의 '서쪽 하늘'의 작곡가이자 한음저협 제22대 회장인 윤명선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음저협 전임 회장으로 받고 있는 수많은 의혹들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많은 루머들에 대해 본인이 직접 설명하는 한편, 방탄소년단으로 유명해진 프로듀서 방시혁을 발굴한 이야기부터, 국민 트로트 '어머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소개됐다.

다음 방송에는 홍진영 현 한음저협 회장이 출연해 현 회장으로서의 삶과 음악인으로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유명 작사가 김이나 씨가 게스트로 참여해 알찬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작품'의 MC인 윤일상은“작가들도 저작권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이 방송은 저작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고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는게 목표이고, 유명 팟캐스트 '지대넓얕'과 같이 다양한 정보를 청취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송을 목표다. 또한 본 방송을 통해 음악 작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국내 대부분의 음악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는 신탁단체인 한음저협에 대해서도 팟캐스트를 통해 루머와 함께 전해지던 오해들을 확인하는 시간 또 한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은 "'작품'은 국내 최초 저작권을 주제로 한 방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두 협회 회원이 나서서 좋은 취지로 시작하는 방송인만큼,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양질의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윤일상 뮤지의 작품>은 팟캐스트 전문 플랫폼인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채널 공식 인스타그램(@zakpoom)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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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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