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설경구X천우희, 베를린行..출국 패션의 정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2.12 17:33 / 조회 :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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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상'의 설경구, 천우희, 이수진 감독(왼쪽부터) /사진=CGV아트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설경구와 천우희가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독일로 떠났다.

12일 CGV 아트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베를린 영화제 출국하는 포스의 정석 영화 #우상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경구와 천우희는 엄지를 치켜 세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천우희 옆에는 영화 '우상' 메가폰을 잡은 이수진 감독도 함께 했다.

또 설경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경구는 출국장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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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설경구, 천우희, 이수진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는 것은 영화 '우상'이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설경구, 천우희가 출연하고 이수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세 사람은 오는 16일까지 베를린 현지에서 여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우상'은 한국에서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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